15년도 4월중순에 방문했었지요~
그때는 제주도 여러곳을 구경할 예정이라 1박만 했었는데
여기 설문대하우스가 제일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편했네요~
룸에 있던 과일 먹으면 안되는줄 알고 안먹고 뒀었는데
다음날 퇴실때 사모님께서 챙겨주셔서 넘나 감사했어요~~
내일부터 다시 제주도 방문하는데
그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또 설문대하우스에 예약 잡았네요~
너무나 기대됩니다ㅎㅎ
젤 반갑고 고마우신분들이 좋은 기억으로 다시 찾아주시는 재방문고객분들이시라
여전히 설레고 보람을 느끼게되는 활력소랍니다. 담에도 반갑게 또뵙게되길 바래요
감사합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