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여행 사장님을 만나 너무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.^^
일단 펜션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. 복층이여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구요.. 침실이불이 너무 깨끗하고 수건을 넉넉히
비치되어 있었으면 깨끗했습니다..
사장님 덕분에 펜션 근처에 가볼만한곳과 먹을 거리등 잘 설명해주셔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..
밤에는 사장님 아들과 저희 아들과 잠깐 축구도 하고^^(저희 아들이 너무 좋아했어요~~^^)
서비스로 주신 주스 저희 가족들이 너무 감사히 맛있게 먹었습니다..
1박하고 나가면서 느낀것은 여기서 2박을 잡을것을 후회하고 나갔습니다..
사장님과 잠깐 만남이 이었지만 다시 찾아 가고 싶은 사장님과 펜션이었습니다.^^
입실 전과 퇴실후 문자 넣어주시는 문자 보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.
사장님 감사합니다.
덕분에 저희가 행복했었네요!
담에 기회되심 귤철 체험하러 들리시구요 그때도 형아 좀 빌려주세요~^^